안녕하세요!지난 1편에 이어 이번 2편에서는 본격적인 코드 작성에 앞서 시스템의 뼈대가 되는 데이터베이스 설계 과정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영화 예매 시스템은 회원, 영화, 상영관, 좌석, 예매, 결제 등 수많은 도메인이 유기적으로 엮여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인프런에서 김영한 강사님의 DB강의를 수강한 저는 처음 ERD를 그릴 때만 해도 '와, 나 데이터베이스 설계 좀 치는데?' 하며 완벽하다고 자부했습니다. 물론, 앞으로 마주칠 끔찍한 수정 지옥을 알기 전까지는 말이죠... (솔직히 이런 대환장 파티는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흑흑) 😂 처음에는 완벽해 보였던 설계도 막상 코딩을 시작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붙여나가다 보니, "여긴 왜 이렇게 묶어놨지?", "이 데이터는 왜 빠졌지?" 하며 수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