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예매 시스템 개발기 5편을 들고 왔습니다! 🎉 앞서 Redisson 분산 락까지 붙여가며 "아, 이제 진짜 예매 시스템 구실 좀 하네?" 하고 뿌듯해하고 있었는데요. 마음속 한구석에 아주 거슬리는 녀석이 하나 남아있었습니다. 바로 "결제 안 하고 튀어버린 사용자들의 PENDING 상태 좌석을 도대체 어떻게 깔끔하게 회수할 것인가?" 하는 문제였죠.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짰던 스케줄러를 쿨하게 걷어내고, Redis의 만료 이벤트(TTL)를 써먹어 보겠다고 고군분투했던 리팩토링 과정을 날것 그대로 풀어보겠습니다. 1. 🚨 일단 짰던 스케줄러, 근데 이제 찝찝함을 곁들인...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스프링 부트의 @Scheduled를 써서 이렇게 구현했었습니다.@Slf4j@Compon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