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터베이스 설계라는 거대한 산(을 가장한 수정 지옥)을 무사히(?) 넘기고 나니, 이번에는 진짜 코딩을 시작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사실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거창한 시스템 아키텍처나 서버 구조를 깊게 고민하고 시작한 건 아니었습니다. "일단 스프링 부트 켜고... 컨트롤러 만들고... 서비스에 로직 넣고... DB랑 연결하면 되겠지?" 하며, 몸으로 부딪히며 자연스럽게 익숙한 Spring MVC 패턴과 계층형 구조에 몸을 맡겼죠. 이번 3편에서는 그동안 짰던 코드들이 어떻게 얽혀서 돌아가는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MVC 구조와 핵심 비즈니스 흐름(Flow)을 가감 없이 정리해 보겠습니다. 1. 📂 몸으로 익힌(?) 스프링 부트 기본 구조 (Spring MVC)스프링 부트로..